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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소식

작성일 : 26-02-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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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화순고려병원장, 광주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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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화순고려병원 이영민 병원장이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9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구제길 회장, 이상철 아너 대표, 조성은 모금분과위원장, 이영민 병원장과 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영민 병원장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가입과 동시에 진산요양원 차량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으로 7,2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거동이 불편한 정신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 복지현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병원장은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고려병원의 병원장으로, 1997년 설립된 화순고려병원의 제2대 병원장으로 2022년 취임했다. 화순고려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지역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 병원장은 의료인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왔다. 화순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며 응급환자 구조와 현장 의료자문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 기부, 화순지역 저소득층 명절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병원 내에서는 매달 우수 직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직원 체육대회를 운영하는 등 직원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영민 병원장은 "의료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고, 나눔 역시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이영민 병원장님은 의료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모두 나눔을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의 첫걸음이 광주·전남 나눔문화 확산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